의정부
힘찬노루
1개월 전
의센자 대장주 명성만 믿고 들어오기엔 실거주 실망이 크네요
요즘 전국적으로 무순위 청약이다 뭐다 난리도 아니죠. 우리 의정부도 덩달아 대장주들 몸값이 들썩이니까 기분은 참 좋은데요. 근데 의센자 대장주라고 해서 큰맘 먹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요즘 후회 중입니다. 단지 조경 예쁜 거야 다들 아시겠지만, 막상 살아보니 주차장 관리도 좀 지저분하고 자잘한 하자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브랜드 믿고 들어온 건데 분리수거장 상태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와요. 게다가 의정부역까지 매일 걸어보니까 15분은 꼬박 걸리더라고요. 이게 말이 15분이지, 여름이나 겨울에는 진짜 출퇴근길이 고행길이 따로 없네요. 명성만 보고 비싼 값 치르기엔 실거주 만족도가 생각보다 너무 떨어져서 속상해요. 오히려 관리 잘되는 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 같은 곳이 실속은 더 챙기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집은 남들 시선보다 내가 매일 누리는 쾌적함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호재만 쫓다가 일상의 행복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씁쓸한 마음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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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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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종1개월 전
저도 임장 갔을 때 주차장 보고 좀 놀라긴 했어요. 대단지치고는 관리가 영...
- 박강한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의정부에서 의센자만한 입지가 어딨나요? 15분 정도면 운동 삼아 걷기 딱 좋죠 뭐~
- 김주솔1개월 전
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겉만 번지르르한 거보다 신곡포레스타뷰처럼 실속 있는 단지가 살기엔 훨씬 편하거든요.
올바른판다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신곡포레스타뷰가 세대당 주차도 1.17대라 넉넉하고 단지도 참 깔끔하긴 하죠. ㅎㅎ
답글 1개 펼치기 - 김하형1개월 전
관리 이슈는 입대위에서 잡으면 금방 좋아지겠죠? 너무 상심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