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유토빌 리모델링 불안하면 장암 더샵포레스트가 대안일 듯
광명 쪽 재건축 단지들 공공임대 늘리라는 소식 보셨나요?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아침부터 마음이 참 무겁네요. 우리 회룡역 신일유토빌도 리모델링 한창 추진 중이잖아요. 근데 요즘 분위기가 지자체에서 공공성 확보를 엄청 요구하는 추세더라고요. 안 그래도 분담금 걱정에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신데, 사업성까지 더 나빠지면 어쩌나 다들 발만 동동 구르고 있죠. 초역세권 입지 하나 보고 버티기엔 사실 구축 단지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긴 해요. 배관 노후화 문제는 인테리어로도 해결이 안 된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녹물이나 층간소음 같은 게 제일 스트레스거든요. 리모델링이 기약 없이 밀리면 결국 그 고생은 고스란히 우리 몫이니까요. 그래서 요즘 제 눈에 자꾸 들어오는 곳이 장암 더샵포레스트예요. 여기는 일단 동부간선도로 타기가 너무 수월해서 남편 출퇴근이 편하거든요. 무엇보다 의센자 24평 가격으로 여기선 더 넓은 평수를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죠. 실제로 매매가도 의정부역 센트럴자이보다 저렴해서 가성비가 꽤 괜찮더라고요. 불확실한 리모델링 기다리며 분담금 폭탄 맞을까 걱정하는 것보다, 차라리 인프라 검증된 신축급으로 눈 돌리는 게 실속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랑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동네 찾는 게 우리 엄마들 목표잖아요. 신일유토빌 35평의 넓음도 좋지만 주거 환경의 안정성도 무시 못 하겠네요. 결국 큰 욕심부리기보다 가족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쪽이 정답인 거 같아요.
댓글3개
- 총명한뱀1개월 전
저도 신일유토빌 사는데 배관 걱정 진짜 공감해요. 겉만 고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더라고요.
- 순수한하마1개월 전
장암더샵이 위치는 좀 외져도 단지 관리는 진짜 깔끔해요. 아이 키우기엔 오히려 조용하고 안전해서 엄마들이 선호하는 편이고요.
서툰두더지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동간 타기도 편하고 내부 구조가 넓게 잘 빠져서 실거주 만족도는 거기가 훨씬 높을 거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장욱형1개월 전
근데 신일유토빌 역세권 메리트를 버리기가 쉽나요? 리모델링만 되면 대장주 될 텐데 조금 더 지켜보는 게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