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더운스라소니

산들마을길훈신안현대 재건축, 역세권 대단지 기준에 대입해보니

의정부에서 구축 몸테크로 자산 불리려는 분들이라면 수도권 1호선 라인의 선별 기준을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사업성 확보를 위한 500세대 이상 규모가 필수적입니다. 여기에 매수가 15억 이하라는 실효적 가격 방어선이 갖춰져야 하죠. 산본 등 인근 재건축 단지들의 가격 상승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역세권 입지가 뒷받침되어야 준공 10년 이내 신축급으로 갈 동력이 생기니까요. 결국 의정부 재건축의 성패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내느냐에 달렸는데... 사업 지연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변수까지 고려하면 셈법이 참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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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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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벌새

    500세대 기준은 정말 공감합니다. 규모가 작으면 커뮤니티나 관리비에서 밀려서 나중에 신축 돼도 힘을 못 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