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붉은해달
1개월 전

부모님은 상계동, 자녀는 의정부역 신축 '헤쳐모여' 전략 유효함?

상계동 구축 사시는 부모님 근처로 붙으려는 분들 많음. 보통 자녀들은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 같은 신축 위주로 보는데, 7호선 연장이나 서울 철도 인프라 같이 쓰는 거 생각하면 나쁜 선택 아님. 근데 GTX-C가 창동역이랑 광운대역 우선 수혜로 묶인 게 변수임. 의정부는 공용 구간이라 배차 간격에서 창동보다 밀릴 수밖에 없음. 숫자로 따져봐도 창동까지는 전용이라 촘촘한데 의정부부터는 확 벌어짐. S-DBC나 창동역 아레나 같은 호재도 다 좋은데 사업 속도가 관건임. 면허시험장 이전 문제로 딜레이되면 배후지인 의정부도 인프라 공백기 길어짐. 결국 실거주 안정성 보면서 부모님이랑 인접해서 버티는 게 현실적인 대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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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리인
    1개월 전

    저도 부모님 상계주공 계셔서 의정부역 링크시티 봤는데 실거주로는 가성비 이만한 거 없더라고여.

  • 높은흰곰
    1개월 전

    GTX 공용 구간 배차 간격 생각하면 사실상 7호선 연장이 더 핵심 아님? 너무 긍정회로만 돌리는 듯함.

  • 성실한밍크
    1개월 전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 살면서 부모님 댁 자주 가는데, 차로 금방이라 '헤쳐모여' 살기엔 딱 좋음. 서울 구축 전세 사느니 여기 등기 치는 게 수익률 면에서도 나을걸요?

  • 잘난산토끼
    1개월 전

    창동 개발 늦어지는 게 의정부 입장에선 뼈아프긴 함. 그래도 결국 시간 문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