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한도 따져보니 의센자보다 장암 더샵포레스트가 현실적인 이유
의센자 24평 들어가려고 은행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네요. 연봉 8천에 신용점수 꽉 채웠는데도 스트레스 DSR 적용하니까 한도가 3억 중반에서 딱 막힙니다. 금리는 또 왜 이렇게 올랐는지 5% 밑으로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네요. 의센자는 이미 가격이 고점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대출까지 쪼이니 답이 안 나옵니다. GTX 호재만 믿고 이 금융 비용을 감당하기엔 직장인 입장에서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요. 결국 대출 가용 범위 안에서 움직이려면 눈높이를 낮출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그래서 대안으로 장암 더샵포레스트 매물을 좀 훑어봤습니다. 의센자보다 매매가가 저렴해서 대출 규제 영향권에서 확실히 숨통이 좀 트이더라고요. 6~7억대 형성된 시세 보니까 대출 3억 끼고도 실입주금이 현실적인 범위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동부간선도로 타기가 수월해서 자차 출퇴근족에겐 실익이 훨씬 큽니다. 야근하고 늦게 들어올 때도 도로 접근성 좋으면 귀가 시간이 10분은 단축되거든요. 내부 다용도실도 넓게 빠졌다는 평이 많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이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결국 무리한 브랜드 신축 추종보다는 실속 챙기는 게 정답이라는 결론이네요. 대출 한도 줄어든 지금 상황에선 주거 안정성 먼저 잡는 게 상책인 듯합니다.
댓글4개
- 흰토끼1개월 전
DSR 40%가 진짜 무섭긴 하네요. 저도 지난달에 상담받고 영끌 포기했습니다.
- 신이빈1개월 전
장암더샵이 위치는 좀 외져도 실거주는 알짜죠. 동간 타면 강남 금방입니다.
- 박안영1개월 전
근데 거기 너무 구석 아닌가요? 의정부역 인프라 포기하기엔 좀 아쉬울 텐데.
뽀얀가재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지금 금리에 의센자 무리하게 들어가면 삶의 질 박살 납니다. 현실적으로 장암더샵 가서 시드 모으는 게 현명함.
답글 1개 펼치기 - 뽀얀갈매기1개월 전
연봉 8천에 3억 중반이면 진짜 사다리 걷어찼네요. 이자 무서워서 집 사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