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역 스카이59 vs 의센푸 6.3억, 배우자와의 평행선
의정부 시장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최근 하락 기사보다 신고가 소식이 더 자주 들리거든요. 배우자는 왜 자꾸 녹양역 스카이59에 미련을 가질까요? 단순히 59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과 초기 투자금이 몇 천 수준이었다는 점에 꽂힌 듯합니다. 그럼 데이터로 보는 현실은 어떨까요? 현재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예상 총비용만 6억 원에 달합니다. 지주택의 늪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반면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어떤가요? 2026년 7월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25평형이 6억 3,000만 원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의정부 대장급의 하방 지지선이 수치로 확인된 셈입니다. 비슷한 비용이라면 확실한 신축 대장주가 답 아닐까요? 토지 분쟁 해결하느라 조합원당 1억씩 더 썼다는데, 수익성 면에서 의센푸의 실거래가 그래프가 훨씬 안정적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엑셀 돌려서 브리핑했더니 배우자가 그럽니다. "그래서 뷰는 어디가 더 좋아?" 데이터 덕후의 분석도 와이프의 '느낌' 앞에서는 한낱 숫자에 불과하군요...
댓글7개
- 백민한3개월 전
결국 실거래가가 깡패임. 지주택은 완공 전까지는 내 집 아님.
- 포근한독수리3개월 전
의센푸 6.3억 찍은 거 보면 의정부도 이제 20평대 6억 시대 안착했네요. 저라면 리스크 없는 기성품 갑니다.
- 박주찬3개월 전
스카이59는 조감도만 보면 홀리긴 하죠. 근데 추분 1억씩 더 내고 총액 6억이면 가성비는 글쎄요...? 저는 작성자님처럼 숫자 믿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조안선3개월 전
와이프분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안전성이죠. 엑셀 자료 뽑아서 다시 설득해보셔요.
- 최윤영3개월 전
의센푸 신고가 축하드립니다! 의정부 분위기 진짜 좋네요.
- 고운벌새3개월 전
지주택은 희망 고문이죠. 6억이면 걍 신축 매수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엄인현3개월 전
저희 집도 그래요. 저는 층수랑 세대수 따지는데 남편은 커뮤니티 예쁜지만 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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