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최욱미
1개월 전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학군 아쉬움은 내년이면 끝날 듯

오늘 의왕 내손동 쪽 손품을 좀 팔아봤는데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여기 학군 구성이 꽤 흥미롭네요. 단지 안에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전형적인 초품아인데, 중학교 통학 거리가 1km 이상으로 살짝 애매하다는 게 그동안의 아킬레스건이었던 것 같아요. 국토부 자료나 단지 정보를 봐도 갈뫼중이나 백운중까지 거리가 좀 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2025년 3월에 내손통합중고등학교가 개교한다는 소식이 핵심이네요. 이게 들어서면 단지 바로 인근에서 중·고교 과정을 다 해결할 수 있게 되니까,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실거주 매력도가 지금보다 한 단계는 점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갈뫼중만 해도 특목고 진학률이 지역 3위권일 정도로 면학 분위기는 검증된 동네잖아요. 거기에 신설 학교라는 쾌적함까지 더해지면 평촌 학원가 인프라랑 시너지가 꽤 날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결국 내손동 대단지 인프라에 교육 여건까지 완성되는 시점이 머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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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다른사막여우
    1개월 전

    통합중고교 생기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그동안 중학교 멀어서 고민하던 분들 많았거든요.

  • 김수루
    1개월 전

    갈뫼중 진학률이 워낙 좋아서 신설 학교 생겨도 학부모들이 그쪽으로 계속 보내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분위기 잡히는 데 시간 좀 걸릴 것 같은데요.

    이찬라
    1개월 전

    맞아요. 신설 학교가 자리 잡는 데는 최소 3~4년은 걸리겠지만, 일단 집 가까운 곳에 선택지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죠. 셔틀 태우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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