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용감한박쥐
1개월 전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실거주 전 동선 체크는 필수
임장 삼아 내손동 쪽을 좀 걷다 보니 단지 규모가 참 크더군요.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정문 앞에서 장바구니 든 분들을 한참 지켜봤습니다. 2,422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내 동선이 꽤 길어 보였습니다. 동 위치에 따라 마트나 상가 접근성 차이가 제법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단지 밖으로 나가는 보행로 경사나 신호등 대기 시간이 관건입니다. 직접 걸어보니 어떤 쪽은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단조롭지 않더군요. 다만 이건 제 개인적인 걸음걸이 기준이라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유모차를 끌거나 짐이 많을 때는 또 체감이 확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죠. 세대당 주차가 1.56대면 이 연식 치고는 상당히 넉넉한 수치이긴 합니다. 그래도 밤늦게 퇴근해서 단지 외곽 동까지 들어가는 동선은 미리 체크해 봐야겠더군요.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평소 다니실 마트나 병원 동선을 꼭 직접 걸어보세요. 서류상 입지랑 내 발바닥이 느끼는 거리는 확실히 결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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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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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종1개월 전
주차 1.56대면 진짜 깡패네요. 요즘 신축도 1.3대 나오면 잘 나왔다 소리 듣는데 말입니다.
- 이욱용1개월 전
글쎄요. 그 정도 대단지면 단지 안에서만 걷다가 지치지 않나요? 상가 가까운 동 아니면 고생 좀 할 듯.
- 임강솔1개월 전
내손동 쪽이 은근히 경사가 있는 곳이 섞여 있어서 직접 걸어보는 게 맞음. 데이터만 보고 샀다가 무릎 나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살다 보니 적응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