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먼호랑이
1개월 전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갱신 5.2억? 눌러앉는 게 답인 이유

방금 실거래 앱 돌려보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25평 전세 갱신권이 5억 2,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지금 이 단지 매매가 평균이 10억 6,600만원 정도잖아요? 전세가랑 매매가 갭이 이렇게 벌어졌는데도 갱신을 선택했다는 건 실거주 만족도가 그만큼 높다는 뜻이죠. 사실 전세 5억 초반이면 요즘 내손동 분위기에 정말 '꿀' 같은 가격입니다. 비슷한 날짜에 35평 갱신도 6억원에 두 건이나 올라온 걸 보니 대형 평수 수요도 아주 탄탄해 보이네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진짜 봐야 할 건 세입자들이... 이 인프라를 절대 놓치기 싫어한다는 점이에요. 2,422세대 대단지에 주차도 1.56대면 솔직히 이 근처에서 이만한 컨디션 찾기 정말 힘들거든요. 물론 2년 뒤에 갱신권 다 쓰고 나서 튕겨 나갈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때 가서 매매가가 11억을 훌쩍 넘어가 버리면 그때는 진짜 진입 장벽이 감당 안 될 수준까지 올라갈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이번 갱신은 대세 상승 전 마지막 숨 고르기라고 봅니다. 지금 5억대 전세에 안주할 게 아니라, 차라리 이 기회에 내 집 마련으로 포지션을 확실히 잡는 분들이 진짜 승리자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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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뛰어난물개
    1개월 전

    와 25평 5.2억이면 진짜 거저네요... 집주인분이 천사인가요? 부럽습니다.

  • 점잖은하마
    1개월 전

    주차 1.56대면 이 동네에서 독보적이죠. 대단지 프리미엄은 결국 실거주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 윤안명
    1개월 전

    갱신권 쓰신 분들은 일단 한시름 놓으셨겠지만, 매매가 오르는 속도 보면 마냥 웃을 일은 아닐걸요? 저라면 지금이라도 급매 잡으러 다닐 것 같습니다.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