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알맞은치타

9억 복비 허들 피해서 대원칸타빌1단지 같은 의왕 구축 보는 건 어떨까요

9억 넘어가면 복비만 거의 100만 원 가까이 차이 난다는데, 인덕원 생활권 보시는 분들은 계산 잘 해보셔야겠어요. 매매가가 9억을 찍는 순간 수수료율이 0.5%로 올라가면서 부대 비용 부담이 확 커지던데요 실익을 따져보면 9억 허들 직전의 단지들을 눈여겨보는 게 차라리 합리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교랑 가깝고 4호선 호재가 있는 의왕 포일동이나 내손동 쪽은 아직 9억 아래로 진입 가능한 선택지가 꽤 보입니다. 이런 곳들은 입지가 탄탄해서 가격 하락 방어도 어느 정도 가능해 보이는데, 실제 거주 만족도는 주차나 소음 면에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최근 노후 단지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인덕원 인근 구축들도 사업 속도가 좀 붙을 수 있을까요? 행정구역은 의왕이지만 인덕원 인프라를 공유하는 내손동 쪽 단지들은 정비사업 기대감까지 얹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대원칸타빌1단지 23평이 이달 초 6.9억에 거래된 걸 봐도 이 가격대 수요는 꾸준한 듯해요. 취득 비용 부담을 피하면서 미래 가치를 챙기려면 인덕원 생활권의 9억 이하 단지들을 선점하는 게 현실적인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출 규제가 더 타이트해지면 시장이 다시 진정될 수도 있겠지만, 교통망 확충이라는 확실한 요인이 있다면 조건은 충분히 갖춰진 셈이에요.

3

댓글
3개

  • 포근한하마

    복비 0.1% 차이가 생각보다 크죠. 9억 딱 걸치면 괜히 손해 보는 기분이라 저도 그 아래로만 보게 되네요.

  • 노란고래

    맞아요. 취득세까지 생각하면 9억 선이 부담스럽긴 하죠

  • 김리석

    내손동 쪽은 인프라 공유가 돼서 가성비는 좋은 듯합니다. 근데 안전진단 통과돼도 분담금 이슈는 여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