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빠른밍크
1개월 전

취득세 풀리면 대명솔채 6억대도 금방 사라질듯

요즘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조치가 언제쯤 나올지 매수 대기자분들 사이에서 눈치싸움이 정말 치열한 거 같아요. 저희 동네도 보면 규제 풀리기 전에 미리 움직이려는 분들이 결국 국가 철도망 호재가 겹치는 8억대 단지들로 시선을 돌리시더라고요. 왜 하필 지금 의왕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위과선 연장 가능성을 봅니다. 이게 그냥 동네 소문이 아니라 LH 3기 신도시 설계 지침에도 이미 반영되어 있을 정도로 실현 가능성이 꽤 높거든요. 이미 경기도 계획에도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동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특히 위과선은 압구정까지 한 번에 직결되는 노선이라 가치가 다르죠. 올해 12월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거기에 이름 올리고 나면 지금의 8억대 가격은 보기 힘들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최근 대명솔채 33평이 6억에 거래되면서 조금씩 반응이 오는 거 같더라고요.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청원이나 9월 공청회 일정 같은 걸 꼼꼼히 챙겨봐야 해요. 취득세 중과만 딱 풀리면 그땐 정말 늦을 거 같아서 저도 이번 기회에 확실히 등기 박는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판단인지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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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단아한오리
    1개월 전

    위과선 압구정 직결은 진짜 치트키죠. 12월 발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람직스러운황새
    1개월 전

    글쎄요, 취득세 완화가 생각보다 늦어지면 8억대 매물도 한참 더 버텨야 할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건 아닐까요?

    서러운표범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LH 지침에 들어갔다는 건 사실상 확정 수순으로 봐야죠. 저도 지금이 저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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