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힘찬돌고래
3개월 전

주식판 탈출해서 의왕역 SK뷰 공고 기다리는 중

요즘 주식창 보고 있으면 정말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우리나라 대형주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널을 뛰니까 마음 편할 날이 없네요. 결국 답은 눈에 보이는 부동산인가 싶어 다시 지역 공부 중입니다. 이번 주에 의왕역 SK뷰 입주자 모집 공고 나온다는데 계속 눈길이 가요. 사실 남편은 직장이랑 더 가깝다고 평촌 쪽 구축을 고집해서 맨날 투닥거리거든요. 근데 저는 여기 GTX-C 의왕역 들어오는 거랑 왕송호수공원 같은 녹지가 너무 끌려요. 수원 생활권이랑 평촌 인프라를 둘 다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이라니 매력 있잖아요? 이직 가능성 생각해도 교통 호재 있는 대단지가 나중에 덜 불안할 것 같기도 하고요. 래미안에버하임 32평이 10.7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다르다 싶네요. 변동성 심한 도박판 같은 곳보다 차라리 이렇게 확실한 호재 있는 곳에 정착하는 게 맞을듯합니다. ps. 혹시 의왕역 쪽 실거주하시는 분들 출퇴근 환경 진짜 어떤가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6

댓글
6개

  • 황은경
    3개월 전

    주식은 진짜 원금만 찾으면 바로 탈출하고 싶음ㅠㅠ 저도 여기 공고 기다려요.

  • 아픈갈매기
    3개월 전

    왕송호수 산책하기 진짜 좋아요! 애들 키우기엔 공세권이 최고죠.

  • 양혜빈
    3개월 전

    남편분이랑 갈등 이해되네요. 저희도 평촌이냐 의왕이냐로 한 달째 냉전 중임. 근데 GTX 들어오면 의왕역 쪽이 가성비는 더 좋을걸요?

  • 남민준
    3개월 전

    래미안에버하임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의왕 쪽도 이제 만만치 않은 가격대인 것 같아요. 그래도 주식처럼 하루아침에 반 토막 나진 않으니 마음은 훨씬 편할 거예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실물로 들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 최승연
    3개월 전

    공고 이번 주 맞죠? 저도 알람 맞춰놨어요!

  • 손세희
    3개월 전

    이직 생각하시면 무조건 교통이죠. 의왕역 정도면 나쁘지 않음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