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이수원
1개월 전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34평이랑 40평 위주 평형 구성 따져보니

회사 근처로 옮기려고 손품 좀 팔아봤는데 여기 구조가 참 실용적이네요. 2019년 말에 입주한 곳이라 그런지 요즘 유행하는 4베이 설계가 아주 잘 빠졌더라고요. 평형 보니까 34평이랑 40평 위주로만 딱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애매한 소형 평수가 섞인 것보다 단지 분위기나 구조 통일성 면에서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특히 34평은 수납 공간이 워낙 넉넉하게 나와서 바쁜 아침에 준비 시간 줄이기도 좋을 것 같고요. 물론 1,700세대 넘는 대단지 치고는 주차가 세대당 1.2대 수준이라, 밤늦게 퇴근하면 이중주차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 좀 걸리긴 합니다. 그래도 집 내부 구조나 동선 활용도만 보면 직장인들 살기에 이만한 평면도 드물죠. 결국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에서 만족도는, 넓은 40평의 개방감을 가느냐 아니면 34평의 실속 있는 수납을 택하느냐에서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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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오가
    1개월 전

    구조는 진짜 인정입니다. 34평 팬트리 공간이 웬만한 구축 40평대보다 수납하기 편하더라고요.

  • 고마운박쥐
    1개월 전

    퇴근 늦으면 주차가 좀 스트레스긴 한데... 집 안으로 들어오면 4베이 채광 때문에 마음이 싹 녹아요.

  • 이규연
    1개월 전

    저는 40평 사는데 식구 적으면 34평도 충분할 정도로 공간 잘 뽑았음요. 실거주 만족도는 구조가 8할인 듯.

    어린강아지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여기 평면이 워낙 잘 나와서 가구 배치하기도 수월하고 버리는 공간이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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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혁혜
    1개월 전

    글쎄요, 구조가 아무리 좋아도 주차 1.2대는 퇴근길이 매번 전쟁일 것 같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