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양루은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34평보다 40평 구조가 직장인에게 나은 이유 고민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인덕원역에서 내려서 단지까지 걸어오는데 딱 10분 컷이네요. 야근 잦은 직종이라 이 직주근접 하나 보고 왔는데, 막상 살다 보니 평형 선택에서 오는 만족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34평 친구네 가보니까 거실이 널찍해서 퇴근하고 홈트하기엔 충분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저처럼 장비가 많거나 서재가 꼭 필요한 스타일이면 방 3개 구성이 살짝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경우엔 40평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방 하나를 아예 운동방으로 빼버리니까 퇴근 후에 헬스장 따로 안 가도 되고 동선이 딱 맞거든요. 물론 34평 전세가 8억 초반이라 가성비는 그쪽이 훨씬 좋아 보이지만요. 그래도 집 구조를 온전히 취미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쪼금 무리하더라도 40평대로 가는 게 장기적인 만족도 면에선 확실히 나은 선택 같습니다. 공간이 주는 여유가 퇴근 후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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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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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훈
역에서 10분이면 진짜 가깝긴 하죠. 저도 40평 사는데 방 하나 남는 게 삶의 질 차이가 커요.
- 홍형민
34평도 구조 잘 빠졌던데 굳이 40평까지 가야 하나 싶네요. 전세가 차이도 꽤 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