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김연성
1개월 전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호가 18억, 비싸다 욕해도 신축이 귀한 이유
의왕은 왜 집값이 비싸다 해도 결국 신축이 귀한 몸 대접을 받을까요? 제가 의왕 바닥에서만 수십 년 굴러봤는데 답은 뻔합니다. 시 면적 80% 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여서 땅 자체가 없거든요. 근데 그나마 기대하던 공급도 줄줄이 깨지고 있죠? 부곡 나구역이랑 라구역 재개발 해제된 거 보세요. 지을 땅은 없는데 정비사업까지 멈추면 새 아파트 갖고 있는 사람이 갑이 되는 겁니다.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34평 호가가 16억에서 18억까지 나오더군요. 누군가는 거품이라 하겠지만 실거주 한 채는 결국 입지랑 희소성 싸움이에요. 앞으로 이 동네에서 이만한 신축 대장주 찾기 힘들 겁니다.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시간이 답해준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이 정도 입지에 희소성까지 갖췄으면 지금 팔 이유가 전혀 없죠. 나중에 다구역 들어와도 대장 자리는 쉽게 안 바뀔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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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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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서1개월 전
결국은 땅이 깡패네요. 의왕은 그린벨트 풀리지 않는 이상 신축이 계속 귀할 수밖에 없죠.
- 변예유1개월 전
엘센트로 18억이라...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 대체재가 없다는 게 무섭습니다.
- 재미있는새우1개월 전
나구역 라구역 해제된 게 진짜 뼈아프죠. 그게 다 신축 공급인데 말이에요. 저도 그래서 그냥 몸테크 하더라도 핵심지 붙어있으려구요.
- 박승윤1개월 전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베테랑 분들 견해 들으면 확실히 시장 보는 눈이 달라지네요. 결국 신축이 답이군요.
- 따뜻한스라소니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입지가 깡패임. 나중에 공급 더 막히면 저 가격이 저점이었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