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김태강
인덕원퍼스비엘 2000세대 넘는 규모면 생활 밀도 체감은 어떤가요
인덕원퍼스비엘 입주하고 이제 석 달 정도 지나니까 동네가 확실히 북적거리는 게 느껴지네요. 여기가 2,180세대나 되다 보니까 단지 규모가 꽤 큰 편이잖아요. 단지 안을 걷다 보면 동수가 14개나 돼서 그런지 확실히 대단지 느낌은 물씬 나는데, 실제로 지내보니까 이 정도 세대수가 만드는 생활 밀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1) 아침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나 주차장 진출입할 때 흐름이 어떤지 궁금해요. 제 경우엔 아직 큰 불편은 없는데 세대가 다 차면 또 다를까 싶어서요. 2) 커뮤니티 시설도 워낙 잘 되어 있다 보니까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는 좀 붐비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운동시설이나 공용 공간 쓰시는 분들은 쾌적하게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3) 단지 내 산책로나 조경 공간도 넓긴 한데 저녁 시간대에 주민분들 쏟아져 나오면 밀도가 꽤 높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부동산 사장님은 대단지라 관리비도 아끼고 좋다고만 하시는데 실제 체감은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냥 조용히 사는 입장에서 쓴 거라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엔 별거 아닐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단지 곳곳 누비며 지내시는 분들은 이 규모에서 오는 생활 패턴을 어떻게 느끼시는지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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