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노란가재
인덕원퍼스비엘 15.2억 거래가 시세 고점에 바짝 붙었네요
인덕원퍼스비엘 34평 거래 기록을 보니까 지난달 말에 23층이 15.2억에 찍혔어요 올해 6월에 나왔던 최고가 15.5억 원대랑 비교하면 거의 고점 턱밑까지 다시 올라온 수준 같습니다. 한때 11억까지 내려갔던 기록이랑 대조해 보면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가파른 것 같기도 하고요. 어디 카페 글 보니까 요즘 호가는 15.5억에서 많게는 17억 선까지도 부르는 분위기라던데 실거래가랑 격차가 꽤 벌어져 있는 상황이네요. 2,180세대 대단지에 입주 4개월 정도 지난 신축이다 보니 실거주 수요는 꾸준하겠지만 이 가격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지금 이 조건에 매수 대열에 합류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청약 기회를 더 엿보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 그나저나 단지 안 주차 공간이 1.5대 넘게 확보된 점이나 지역난방 같은 신축 환경은 분명 매력적이긴 한데 고점 근처에서 잡는 리스크를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자금 여력이 타이트한 분들은 관망하겠지만 실거주로 길게 보시는 분들은 판단이 다를 텐데요. 그런 가운데 이달 초 거래들이 층수 대비 가격이 어떻게 찍히느냐가 향후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층 거래가 섞여서 평균이 낮아지는 착시가 올지 아니면 15억 중반을 뚫고 올라갈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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