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퍼스비엘 11.2억 찍었음, 의왕역 SK뷰 갈아타기 계산기 돌려봄
인덕원퍼스비엘 24평이 11.2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의왕 상급지 시세가 확실히 위로 열렸습니다. 이번 주 공고 예정인 의왕역 SK뷰가 34평 기준으로 대략적인 안전마진이 확보된다고 판단되는 이유죠. 먼저 자금 흐름부터 따져봤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구축 매도 잔금과 임차인 보증금 반환 일정이 꼬이면 골치 아픈데, 의왕역 SK뷰는 대단지라 입주 지정 기간이 넉넉할 것으로 보여서 일단 한숨 돌렸음. 이 분석에서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결국 당첨 확률과 실입주 시점의 금리겠죠. 주력 평형인 26평과 34평 비중이 높아서 물량은 충분해 보이는데, GTX-C 호재랑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경쟁률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입지가 좀 외곽인가 싶었는데 신고가 터지는 거 보니 지금이 타이밍임. 저처럼 인덕원삼호 같은 구축에서 신축 갈아타기 전략 짜시는 분들, 임차인 보증금 반환이랑 매수 잔금 스케줄 어떻게 맞추고 계시는지 경험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5개
- 희망찬사슴3개월 전
퍼스비엘 신고가는 진짜 상징적이네요. 저도 의왕역 SK뷰 공고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 한종리3개월 전
자금 계획 진짜 치밀하게 세우셨음. 선매도 후매수 안 하면 요즘 같은 장엔 리스크 커요.
- 친절한개구리3개월 전
일단 청약 넣고 생각하시죠. 당첨이 돼야 스케줄을 짜든 말든 할 텐데 말입니다. 근데 34평 경쟁률은 터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가엾은밍크3개월 전
인덕원삼호에서 넘어가면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올라가겠네요. 저도 비슷한 구조로 갈아타기 성공했는데, 잔금 일 정은 무조건 3개월 이상 넉넉히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정오건3개월 전
보증금 반환이 제일 복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