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늦은청설모
3개월 전

인덕원퍼스비엘 커뮤니티 보니까 의왕 신축 급이 다르긴 함

예전에 의왕 쪽 임장 다닐 때만 해도 이 동네 분위기가 참 투박했거든요. 오전동 구축 단지들 보면서 실거주랑 자산 가치 사이에서 고민 진짜 많았음. 근데 이번에 인덕원퍼스비엘 들어오는 거 보니까 확실히 세상이 변했네요. 2,180세대 대단지에 커뮤니티 시설 들어오는 거 보니까 웬만한 서울 신축 안 부러움. 요즘은 단지 내 커뮤니티가 단순 편의시설이 아니라 아예 급을 나누는 척도 같아요. 24평 호가가 11억 8,000만 원까지 붙는 게 단순히 위치 때문만은 아닌 듯. 월급 모아서 갈아타기 노리는 입장에서 이런 프리미엄은 계산기 두드리게 만듭니다. 전세금 묶인 기회비용 생각하면 신축 커뮤니티 누리는 게 결국 남는 장사 아닐까 싶음.

5

댓글
5개

  • 임용윤
    3개월 전

    퍼스비엘 커뮤니티는 진짜 역대급으로 뽑힌다던데 기대되네요.

  • 한예석
    3개월 전

    요즘은 조식 서비스나 헬스장 컨디션이 곧 집값임. 구축이랑은 비교가 안 되죠.

  • 구연하
    3개월 전

    월급쟁이가 11억대 진입하려면 대출 영끌해야 하는데 커뮤니티 뽕맛 보면 못 헤어날 것 같음.

  • 최가빈
    3개월 전

    인덕원퍼스비엘 24평 전세도 4억 후반대부터라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할 듯. 돈 열심히 벌어야겠음.

  • 슬픈꿀벌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위치만 봤는데 요새는 커뮤 시설부터 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