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김태강
1개월 전
인덕원퍼스비엘 초중교 통학권 직접 확인한 결과
내손동 일대가 대단지 타운으로 변하면서 시장 사이클상 이제 실거주 안정기에 접어든 구간입니다. 과거 평촌 배후지였던 동네가 인덕원퍼스비엘 같은 2,000세대 넘는 신축이 들어서며 학군 수요를 흡수하는 모양새거든요. 실제로 단지 주변을 보면 내손초등학교가 도보로 300m 조금 넘는 거리에 있습니다. 직선거리는 270m 정도인데, 저학년 아이들 걸음으로도 충분히 오갈 만한 동선이 나오더군요. 중학교는 백운중학교가 도보로 약 670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단지 규모에 비해 중학교 거리가 아주 가깝다고 보긴 어렵지만, 이 정도면 도보 통학권의 마지노선에는 들어온 셈입니다. 다만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성이나 중학교 진학 후 학원가 연계 방식은 부모님들마다 판단이 좀 갈릴 것 같네요. 단순히 거리 수치만 볼 게 아니라 자녀의 연령대와 실제 보행 환경을 직접 체크해보는 것이 결정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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