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이미훈
인덕원퍼스비엘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체감은 나쁘지 않네요?
내손동에서 쭉 살다 보니까 이번에 인덕원퍼스비엘 들어오고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뀐 게 체감이 되네요. 예전에 여기가 어땠는지 기억하시는 분들은 지금 2,180세대 대단지 들어선 거 보면 격세지감 느끼실 거예요. 주변에서 관비 얘기를 많이 물어보시는데 사실 새 아파트라고 무조건 비싼 건 아니거든요. 제 지인도 이번에 들어가서 보니까 지역난방이라 그런지 확실히 예전 개별난방 쓰던 구축들보다는 온수 쓰는 거나 기본 난방비가 좀 합리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2,000세대가 넘는 규모라 공용 관리비 항목이 좀 있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세대별로 나눠지는 부담은 생각보다 덜한 것 같다는 게 전반적인 분위기 같아요. 살다 보니 우리 동네가 참 살기 좋다는 걸 매번 느끼는데 이번 겨울 지내봐야 난방 효율의 진가가 나오겠죠? 단열이 잘 되어 있어서 훈훈하다는 평이 많긴 하지만 사람마다 체감하는 온도가 다르니 관리비 고지서 나오는 거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방을 넉넉히 돌리는 집이라면 지역난방 특유의 가성비가 빛을 발하겠지만 외출이 잦은 집은 체감이 또 다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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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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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포장디자이너
난방을 안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