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김예현

인덕원자이SK뷰 vs 백운밸리, 위과선 경제성은 어디가 더 높을까요?

인덕원자이SK뷰 주변 돌아보니까 내손동 일대 재개발 위용이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2,633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압도적인 느낌이 있어서 이 동네 대장 자리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김성제 시장님이 추진하시는 위과선 의왕 연장 건은 어떻게 보시나요? 시장님 추진력이 워낙 좋으셔서 기대는 되는데, 결국 백운밸리랑 내손동 중에 어디가 더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철도 노선은 철저하게 경제성 수치를 따라갈 수밖에 없잖아요? 인덕원자이SK뷰 34평 호가가 14억에서 17억까지도 나오던데, 이 정도 시세를 받쳐주는 내손동의 배후 수요가 사업성 검토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백운밸리도 쾌적하지만 인프라 밀집도 면에서는 내손동 재개발 구역들이 무게감이 다르긴 하거든요. 결국 경제성 논리로 가면 인덕원자이SK뷰를 중심으로 한 내손동 쪽이 노선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요? 확실한 건 시장님 행보를 보면 조만간 가닥이 잡힐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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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매운산토끼

    내손동은 인덕원역이랑도 가까워서 위과선까지 들어오면 입지가 완전히 굳어질 것 같아요. 재개발 단지들 다 들어오면 세대수부터가 백운밸리랑은 체급 차이가 꽤 나죠.

  • 검은노루

    시장님 일 처리하시는 거 보면 빈말은 안 하시더라고요. 근데 경제성 따지면 아무래도 사람 많이 사는 내손동 쪽으로 노선이 기우는 게 상식적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