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이예라
인덕원자이SK뷰 입주 1년 넘으니 보이는 실거주 환경 특징
의왕 내손동 쪽 인덕원자이SK뷰가 입주한 지도 벌써 1년 4개월 정도 지났네요. 2,6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이제는 제법 사람 사는 동네 분위기가 확실히 납니다. 요즘 실거주 환경 위주로 손품을 좀 팔아봤는데, 단지 안에서 지내는 건 신축이라 말할 것도 없겠지만 결국 생활 만족도는 단지 밖 동선에서 갈리더군요. 일단 장보기는 롯데마트가 가까워서 도보권으로 쾌적해 보입니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할 때 인덕원역까지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마을버스를 한 번 더 타야 하는 수고로움은 있어 보이네요. 주차는 세대당 1.4대 수준이라 데이터상으로는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넉넉한지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구축 살다 오신 분들이라면 확실히 스트레스는 덜할 것 같네요. 이게 참 묘한 게, 신축의 쾌적함을 우선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는데 역세권의 직관적인 편리함을 따지면 또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죠. 실거주 목적이면 충분히 매력적인 환경이라고 보지만,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분들이라면 버스 환승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관건이겠네요. 제가 놓친 생활권 변수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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