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가냘픈표범
1개월 전

인덕원자이SK뷰 실거주 해보니 장보기랑 교통은 확실히 편해졌어요

요즘 내손동 쪽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도 인덕원자이SK뷰로 입주하고 나서 생활 동선이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전에는 장 보려면 무조건 차 키부터 챙겼어야 했는데, 지금은 102동 지하에 있는 이마트 에브리데이로 그냥 슬리퍼 신고 내려가요. 후문 쪽에 CU도 있어서 급한 건 바로 해결되니까 이게 참 소소하지만 삶의 질이 올라가더라고요. 전 동네랑 비교하면 장보기 편의성은 정말 압승이에요. 아이 등교도 뒷문에 바로 학교가 붙어 있어서 마음이 훨씬 놓여요. 내손중·고등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지정됐다는 소식 들으니 더 든든하기도 하고요. 남편은 정문에서 사당 가는 버스 타는데 예전보다 출퇴근 스트레스가 덜하다고 하네요. 판교 쪽도 버스로 금방이라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이만한 입지가 또 있을까 싶어요. 물론 2,633세대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도 걷는 거리가 꽤 되지만, 운동 삼아 걷기 좋게 조경이 잘 돼 있어서 만족해요. 입주 초기라 아직 어수선한 느낌은 있어도, 앞으로 상권 더 들어오고 자리 잡으면 내손동 대장 노릇 톡톡히 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살수록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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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라선
    1개월 전

    에브리데이 들어온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거기 자주 이용하는데 동선이 정말 좋더라고요.

  • 노현솔
    1개월 전

    근데 출퇴근 시간에 사당행 버스는 사람 너무 많아서 가끔 힘들지 않나요? 앉아서 가기 힘들 텐데...

    양가나
    1개월 전

    맞아요, 윗분 말씀처럼 사당행은 피크타임엔 좀 빡빡하긴 하죠. 그래도 버스 노선이 워낙 다양해서 선택지가 있다는 게 어디인가 싶어요. 예전 살던 곳에 비하면 이 정도면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며 다닙니다. ㅎㅎ 단지 안 조경도 예뻐서 산책하는 맛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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