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유배훈
인덕원역 GTX 플랫폼 설계랑 인덕원센트럴자이 수혜 따져보기
GTX-C 열차 실물 모형까지 공개된 거 보니까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게 체감이 좀 되네요. 사실 철도 호재라는 게 워낙 변수가 많아서 그동안은 좀 보수적으로 봤었거든요. 근데 이번 인덕원역 설계안을 보니까 기존 4호선 플랫폼을 연장해서 GTX 승강장을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공사 난이도는 좀 있겠지만 이용자 입장에선 환승 동선이 꽤나 효율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인덕원역은 현재 GTX 말고도 월판선이랑 인동선 공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라 사실상 경기 남부의 핵심 결절점이 되는 셈이죠. 결국 인덕원센트럴자이 같은 2,540세대 규모의 인근 대단지들이 이 강력한 교통망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공사 기간이 워낙 길고 복잡해서 완공 전까지의 현장 혼잡도는 감안하고 접근하는 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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