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양루은
인덕원숲속마을4단지 510세대 규모에서 오는 생활 밀도 체감?
인덕원숲속마을4단지 실거주를 검토 중인데 단지 규모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여기가 510세대 정도라 소단지는 아니지만, 대단지의 넉넉함을 기대하기엔 또 애매한 규모죠. 우선 엘리베이터 대기가 어느 정도일지 걱정입니다. 한 동에 세대수가 적으면 한 대만 운용하는 경우가 많던데, 출근 시간대 정체가 생기면 은근히 스트레스일 것 같거든요. 주차도 이중주차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500세대급 규모에서 주차난이 심하면, 단지 내 이동 동선 자체가 꽤 빡빡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뮤니티 시설이나 관비 효율도 따져봐야 합니다. 세대수가 적으면 아무래도 n분의 1 부담이 커지는 구조니까요. 물론 14년 넘게 안정된 단지라 운영은 체계적이겠지만, 생활 밀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생기는 불편함이 있을지 조심스럽네요. 조용한 숲세권이라는 장점이 규모의 한계를 덮어줄 수 있을지가 관건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가 금방 오느냐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확 갈릴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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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곧은스라소니
500세대면 사실 엘베 한 대인 동이 많을 텐데 고층이면 조금 서두르셔야 할 수도 있어요.
- 뼈저린코알라
여기는 주차 자리 찾는 것보다 아침에 차 미는 게 일이라던데 실제론 어떤지 모르겠네요.
- 가엾은딱다구리
이 정도 규모면 대단지 셔틀이나 큰 커뮤니티는 없어도 관리는 깔끔하게 잘 되는 편이죠.
반가운판다윗분 말씀대로 관리비는 대단지보다 조금 더 나올 텐데 큰 차이는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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