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용감한갈매기
1개월 전

인덕원숲속마을4단지 29평보단 33평형이 실거주에 유리한 이유

인덕원숲속마을4단지 평면이랑 평형 구성을 좀 데이터로 뜯어봤습니다. 여기는 29평이랑 33평 딱 두 가지 타입 위주로만 돌아가고 있거든요. 510세대 규모에서 평형이 너무 쪼개지지 않은 건 오히려 관리 면에서 낫습니다. 구조를 보니까 33평형이 주력인데 방 3개에 화장실 2개인 전형적인 판상형이네요. 2011년 입주라 그런지 요즘 신축보다 거실 폭이 수치상으론 더 넓게 빠진 느낌도 듭니다. 반면에 29평형은 33평이랑 구조는 비슷한데 주방이나 드레스룸 쪽이 조금 타이트할 순 있겠어요. 식구가 3인 이상이면 아무래도 29평보다는 33평 쪽으로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는 구성입니다. 사실 29평은 12억 초반, 33평은 13억 중반까지 호가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차액이 1억 원 정도라면 공간 활용도 면에서 33평 선택하는 게 나중에 매도할 때도 유리해 보입니다. 결국 가족 단위 실거주라면 33평형이 이 단지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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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유루경
    1개월 전

    저는 29평 사는데 3인가족까지는 크게 좁은거 모르고 살고 있어요. 물론 수납은 33평이 압승이긴 하죠.

    정라세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29평도 나쁘진 않은데, 1억 차이면 저도 무조건 33평 추천합니다. 나중에 팔 때 속도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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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판다
    1개월 전

    단지 규모가 좀 작아서 평형별 거래가 아주 활발하진 않더라구요. 호가만 보고 판단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