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곧은개구리
1개월 전

인덕원센트럴자이 34평 12.5억 찍으니 동네 가치가 달라 보이네요

내손동에 오래 살다 보니 동네가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서 참 뿌듯하네요. 이번에 인덕원센트럴자이 34평 10층이 12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지난 8월 11일 계약이라는데 이게 1년 사이 최고가라고 하니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한가 봅니다. 사실 1년 전만 해도 7억 5,000만원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이거든요. 단지 안 상가에 새로 생긴 카페나 마트 다니면서 이웃들이랑 얘기해 봐도 다들 표정이 밝아지셨더라고요. 투자 목적이 아니라 그냥 아이 키우며 살다 보니 이런 시세 변화가 동네의 가치를 증명해 주는 것 같아 든든해요. 하지만 가격이 올랐다고 무조건 낙관하기보다는 내 집의 실거주 만족도를 먼저 챙기는 게 정답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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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당찬해달
    1개월 전

    확실히 자이가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 회복 탄력성이 엄청나네요.

  • 우아한코끼리
    1개월 전

    7억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입지 좋은 대단지는 결국 제자리 찾아가나 봐요.

    즐거운수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여기 지역난방이라 관리비도 괜찮고 애 키우기 이만한 곳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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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씩씩한가재
    1개월 전

    12.5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서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