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센트럴자이 25평 10억 중반 안착인가요?
결정을 못 하겠어서 글을 남겨봐요. 여기 내손동에서 오래 살면서 동네 바뀌는 걸 다 지켜봤거든요. 근데 요즘 인덕원센트럴자이 가격 움직이는 게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최근 실거래를 보니까 25평이 10억 7,500만원에 연달아 두 건이나 찍혔더라고요. 7월 11일에 3층이 나가더니 25일에는 9층도 같은 가격에 거래된 걸 확인했어요. 이 숫자가 왜 중요하냐면요. 그동안 10억 선에서 저울질하던 분들이 이제는 이 가격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뜻이거든요. 직접 단지 한 바퀴 돌아보면 확실히 실거주하시는 분들 표정도 밝고 동네가 활기차요. 2,54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나 조경 관리도 여전히 짱짱하고요. 지금 매물 나오는 호가들을 살펴보면 평균 11.4억 정도에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실거래가랑 꽤 차이가 나는데, 이게 따라올라가는 과정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건지 판단이 참 어렵습니다. 저는 실거주자로서 이 동네가 드디어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도 있거든요. 사실 자이 브랜드에 이 정도 세대수면 더 가야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결국 10억 중반이라는 가격이 이제는 바닥을 다진 게 아닐까 싶어요. 무주택자라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는지, 아니면 쪼금 더 지켜봐야 할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4개
- 이아오1개월 전
10억 중반이면 이제 완전히 자리 잡은 듯함. 더 떨어지길 기다리다가는 기차 떠날 거 같아요.
- 잘난두더지1개월 전
저도 여기 오래 살았는데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더라고요. 단지 안 학원 버스들 다니는 것만 봐도 애들 키우기 이만한 곳 없죠.
- 짙은코끼리1개월 전
25평 10.7억이면 실거주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호가가 11억 넘게 나오는 거 보면 실거래가도 곧 따라갈 것 같아요.
- 한결같은날다람쥐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죠. 인덕원센트럴자이 정도면 의왕 대장급인데 고민할 시간에 발품 더 팔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