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동그란수달

인덕원센트럴자이 갈뫼중이랑 미래학교 사이에서 고민될 법하네요

인덕원센트럴자이 학군 쪽은 눈에 띄는 부분이 좀 있네요. 백운초등학교가 단지에서 200m 정도면 가는 거리라 아이들 등교시키기에는 꽤 마음이 놓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학교가 고민일 텐데, 갈뫼중학교는 걸어서 10분 넘게는 잡아야겠던데요. 이 갈뫼중학교가 특목고 많이 보낸다고 해서 선호도가 높은 걸로 아는데, 실제 면학 분위기가 어떤지는 궁금합니다. 단지 규모가 2,500세대가 넘어서 커뮤니티 안에 독서실 같은 시설은 잘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내년 3월에 개교한다는 내손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도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 학교 시설이 좋을 텐데 기존에 평판 좋던 갈뫼중이랑 비교해서 학부모님들 생각이 어디로 기울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학원가는 아무래도 평촌 쪽으로 나가는 게 일반적이겠지만,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학습 여건도 중요하니까요 전통의 갈뫼중 학업 성취도를 우선하느냐, 아니면 새로 생길 학교의 쾌적함을 중시하느냐에서 선택이 나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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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별아

    초등학교는 진짜 가까워서 좋은데 중학교 거리가 좀 아쉽긴 하죠.

  • 윤정훈

    갈뫼중이 워낙 유명해서 미래학교 생겨도 당분간은 그쪽 선호가 높지 않을까요? 근데 또 셔틀이나 학원차 동선 생각하면 대단지인 인덕원센트럴자이가 유리한 면도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