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활발한가재
1개월 전

의왕푸르지오포레움(2블럭) 초등학교랑 중학교 가기 편한 게 참 다행이네요

우리 동네 의왕푸르지오포레움 2블럭 이야기 좀 나눠보고 싶어서 글을 써보게 됐어요. 전세 살다가 여기 매수해서 들어온 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2020년 2월에 입주 시작했으니까 이제 4년 차가 훌쩍 넘었는데... 참 시간 빨라요. 제가 여기 살면서 매일 느끼는 건데 학교 가는 길이 참 괜찮더라고요. 덕성초등학교가 직선으로 280m 정도라 걸어서 금방이거든요. 초등학교도 그렇지만 중학교도 부곡중학교가 직선 600m도 안 되는 거리라 다행이죠. 직접 발품 팔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정도면 등굣길 걱정은 크게 안 하게 돼요. 400세대 조금 넘는 단지라 아담한 느낌도 있지만 실속은 확실히 챙긴 기분이고요. 요즘 시세 오르는 거 보면 우리 동네 가치를 다들 알아주시는 것 같아 뿌듯해요. 가끔은 층간소음 같은 게 걱정될 때도 있지만... 그건 어느 아파트나 운인 것 같기도 하고요. 아이들 학교 편하게 다니는 거 보면 여기서 뿌리 내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애들 등굣길은 편한데 제 출근길은 여전히 험난해서 그게 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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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매운낙타
    1개월 전

    초등학교 가까운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거리 무시 못 하거든요.

  • 원혁석
    1개월 전

    400세대 정도면 커뮤니티가 좀 아쉽지 않나요? 전 대단지만 선호해서 그런지 조금 망설여지네요.

    김린나
    1개월 전

    저도 여기 사는데 학교 접근성은 진짜 만족해요. 윗분 말씀대로 세대수는 적어도 조용해서 살기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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