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즐거운황새

의왕오전왕곡 1.4만 가구 추진 속도 보니 이번엔 다를까요

요즘 3기 신도시들 입주가 밀린다는 기사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의왕은 좀 다른 분위기라 눈길이 가네요. 오전동이랑 왕곡동 일대에 1만 4천 가구가 들어서는 오전왕곡지구가 지난달 말에 드디어 지구 지정 고시를 마쳤더라고요 이번에 LH에서 조사설계 용역을 미리 발주한 덕분에 사업 기간을 4개월이나 줄였다고 하니 정부 의지가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보통 이런 대규모 택지는 행정 절차에서 시간이 다 가버리는데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인지 계획대로 2027년까지 인허가를 다 끝내고 2029년에 착공만 들어가준다면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백운호수 쪽 해링턴플레이스5단지 34평이 9.4억에 신고가를 찍을 만큼 의왕 시세가 탄탄해서 대기 수요도 상당할 것 같고요 단축된 행정 절차가 실제 입주까지 이어져서 나중에 가족들과 기분 좋게 동네 산책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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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포근한하마

    LH가 4개월이나 당겼다는 건 정말 이례적이긴 하네요. 2029년 착공 약속만 지켜져도 의왕 쪽은 공급 가뭄 해소에 큰 도움 될 듯해요

  • 점잖은낙타

    의왕백운해링턴 신고가 9.4억 찍은 거 보면 실거주 수요는 확실한 동네죠. 오전왕곡도 행정 속도만큼 공사도 막힘없이 진행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