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곧은족제비
1개월 전
의왕역 SK뷰 9억인데 전세가율 몇 %가 안전할까요?
의왕역 2번 출구 다이소 앞 상권을 둘러보니 구도심 특유의 정체된 분위기가 피부로 와닿더군요. 59B 타입 예비 당첨 소식에 와이프와 기뻐했지만 분양가 9억이라는 숫자는 냉정하게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수심리지수가 전세가율을 밀어올릴 수 있는지가 본질입니다. 래미안에버하임 42평이 11.6억 신고가를 썼다지만 시장은 차갑습니다. 백운호수해링턴플레이스3단지 33평 8.0억 신저가 사례가 이를 증명하죠. 단지별 입지 격차를 데이터로 읽어야 할 시기입니다. 59B는 중고층에 물량이 몰려 있어 향후 임대 시 조망 프리미엄은 챙길수 있을 듯함. 나·라 구역 해제로 공급 가뭄은 확정적이라 2029년 입주 때 전세가율 65%선 유지가 핵심입니다. 이전 사이클과 달리 실거주 의무가 없는 점이 이 단지의 가장 큰 전략적 자산이더군요. 결국 전세가율 데이터가 이 불안한 장에서 유일한 안전마진의 척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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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큰홍학1개월 전
9억 분양가면 전세가 6억은 받쳐줘야 리스크가 없겠네요.
- 지혜로운순록1개월 전
의왕역 SK뷰 타워형이 층수가 좋아서 전세 빼기는 수월할 거예요. 다만 2029년 금리 상황이 변수라 저도 고민 중임.
- 깨끗한날다람쥐1개월 전
실거주 의무 없는 게 진짜 큽니다. 저도 84타입 노리다가 전세가율 보고 일단 관망 중인데, 신생아 특공이면 그냥 고 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데이터상으로도 의왕 신축은 귀하긴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