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깨끗한날다람쥐
1개월 전
의왕역 SK뷰 59타입 9억,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할걸
어제 의왕역 SK뷰 예비당첨 번호 받고 밤새 머리 굴려봄. 임장 갔을 때 솔직히 주변 공장지대랑 어수선한 분위기 보고 실망했던 건 사실임.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시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결론이 좀 다르게 나옴. 지금 25평형 9억, 34평형 11억이라는 가격표가 무겁긴 함. 근데 최근에 인덕원삼호 30평이 9억 원까지 내려오면서 공포 매물 던지는 사람들도 있던데, 나는 오히려 신축 희소성에 더 무게를 둠. 주변에 부곡 나구역이랑 라구역 해제된 게 신의 한 수임. 공급 줄어들면 결국 이 동네 대장은 이놈이 먹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 고층 물량이 타워형인 B타입에 몰려 있어서 평면 아쉬운 건 사실임. 근데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층수가 깡패인 시장이라 뷰 나오는 로열층이면 가져가야 함. 부곡 다구역까지 들어오면 일대 천지개벽할 텐데 그때 가서 피 주고 사려면 답 안 나옴.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5단지 34평이 9.2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신축 수요는 여전함. 결국 애매한 구축 여러 채보다 실거주 가능한 똘똘한 신축 한 채가 무조건 승리함. 단기 조정은 있어도 인프라 갖춰지는 2029년 입주 시점엔 이 가격 못 볼 확률 99%임.
3
댓글3개
3개
- 김오나1개월 전
9억이면 인덕원 구축이랑 고민될 법도 한데 신축 1800세대는 무시 못 함.
- 변우준1개월 전
나·라 구역 해제가 진짜 큼. 그거 때문에라도 여긴 완판각이었음.
- 푸르른까치1개월 전
B타입이라도 고층이면 홀딩하셈. 요즘은 평면보다 층수랑 브랜드가 가격 방어 더 잘해줌. 나중에 다구역 들어올 때 같이 점프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