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점잖은새우
1개월 전

의왕역 SK뷰 11억 완판, 지방 자산가들까지 붙은 이유

의왕역 SK뷰 완판 소식 보셨습니까? 84타입 11억이라는 분양가 보고 다들 고분양가다, 호구 잡는 거다 말이 많았죠. 결국은 1순위에서 깔끔하게 정리됐네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제가 보기엔 부곡 나·라 구역 해제가 결정타였다고 봅니다. 예정됐던 신축 공급이 줄줄이 날아갔으니, 남은 건 이 단지뿐이라는 희소성이 시장을 움직인 거죠. 지방 자산가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서울은 너무 멀고, 수도권 신축 대장주가 될 만한 곳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겁니다. 앞으로 이 일대에서 1,857세대 규모 대단지 신축이 또 언제 나올지 계산기 두드려본 결과죠. 결국 공급 부족에 대한 공포가 가격 저항선을 뚫어버린 모양새네요. 지금 이 타이밍에 매수자와 매도자 중 누가 더 조급할지 답은 나온 것 같습니다. 실수요자라면 이 흐름이 꺾일 변수가 뭐가 있을지 냉정하게 따져봐야겠네요. 제가 놓친 신호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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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서지호
    1개월 전

    11억이면 인덕원 쪽 급매랑 고민될 텐데... 지방 형님들 자금력 무섭네요.

  • 보드라운산토끼
    1개월 전

    나구역 라구역 해제된 게 신의 한 수였음. 희소성 생기니까 배짱 분양해도 다 팔리는군요.

  • 홍종강
    1개월 전

    50대 베테랑님이 보시기에도 지금이 상방입니까? 저는 29년 입주 때까지 전세 수요가 얼마나 받쳐줄지가 의문이라서요. 잘못 생각한 거면 짚어주세요.

  • 단아한말
    1개월 전

    분양가 비싸다고 욕할 때가 기회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증명됐네요. 결국 신축 대단지는 배신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