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우원리
1개월 전

의왕역 SK뷰 11억인데 잔금대출 분양가 기준이면 답 있나요?

의왕역 SK뷰 당첨되신 분들, 2029년 잔금 대출 시나리오 미리 짜두셨나요? 투기과열지구라 부부 중복 청약도 안 돼서 영끌하신 분들 많을 텐데, 최근 강남 쪽 잔금대출 기준이 시세가 아니라 분양가로 묶인다는 소식 들으니 갑자기 식은땀이 나네요. 근데 84타입 분양가가 11억인데 대출이 분양가 기준 50%로 고정되면 어떡하죠? 직장인 월급 모아서 5억 넘는 잔금을 생으로 마련하는 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타이밍이 참 빠듯함. 아마 2029년쯤 되면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같은 상급지 시세가 훨씬 올라서 감평가가 높게 나오길 빌어야 할 텐데, 정부가 대출 총량 규제한다고 분양가로 딱 못 박아버리면 그때 가서 '오픈런'이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부모님은 일단 신축이니까 어떻게든 버티라고 하시는데, 제 소득 증가 속도보다 대출 규제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아서 지금부터 부지런히 적금 비중 높여야겠음. 저는 일단 2029년까지 시드가 부족할 상황까지 대비해서, 지금부터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확실한 자산 형성 위주로 플랜 다시 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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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깨끗한두더지
    1개월 전

    LTV의 V를 분양가로 해석하는 건 진짜 원칙도 없는 떼법 아님? 29년까지 자금 계획 진짜 치밀하게 세워야겠어요.

  • 잘생긴참새
    1개월 전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호가가 7억 중반대인데 SK뷰 11억 잔금은 시세 인정 안 되면 빡빡하긴 하죠. 저도 적금 비중 늘리는 중임..

  • 김지찬
    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요새 은행들 지침 내려오는 거 보면 시세보다 보수적으로 잡는 추세라. 저도 직장인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미리미리 대안 안 세워두면 입주 때 날벼락 맞을 듯여.

  • 싱그러운하마
    1개월 전

    거주의무 없는 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전세라도 줘서 잔금 치러야 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