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 SK뷰 10억대라는데 부곡가구역 믿고 영끌해도 될까요
의왕 쪽 재개발 보고 있는데, 신용대출까지 다 끌어모으는 게 맞을까요? 결정 기한은 다가오는데 잠이 안 와요. 부곡가구역 재개발한 의왕역 SK뷰 일반분양가 보니까 10억대더라고요. 솔직히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이 금액이 맞나 싶어 손이 떨립니다. 맞벌이로 월 원리금 420만 원 정도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숨만 쉬고 살아야 하는 수준이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근데 또 의왕역 초역세권 신축이라는 메리트를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지금 사는 낡은 빌라는 층간소음에 주차난까지 정말 지긋지긋하거든요. 커뮤니티에서는 의왕 대장 아파트 될 거라는 말도 많더라고요. SK뷰 입주 시작하면 인프라가 확 바뀐다는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이미 늦을 것 같아 불안함만 커집니다. 인덕원 쪽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39평이 12억 찍었다는 뉴스 보니까, 여기도 결국 따라가지 않을까 싶은 설렘도 솔직히 있어요. 그래도 영끌은 역시 무리일까요? 결국 내 집 마련은 타이밍인데, 이번 열차 놓치면 평생 구옥만 전전할까 봐 겁이 납니다. 현실은 냉정한데 마음만 앞서는 서글픈 30대네요.
댓글5개
- 김솔현2개월 전
10억이면 진짜 큰돈이죠... 근데 의왕역 초역세권 신축이면 나중에 분명 가보치 합니다. 힘내세요!
- 배명용2개월 전
월 420은 좀 타이트해 보이긴 함. 그래도 맞벌이시면 어떻게든 버텨지더라구요. 신축 살면 삶의 질이 달라짐.
- 귀여운호랑이2개월 전
부곡가구역이 원래 좀 저평가였죠. SK뷰 들어오고 주변 정리되면 지금 가격 생각도 안 날걸요? 저라면 영끌해서라도 잡습니다.
- 아픈말2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남 일 같지 않네요ㅠㅠ 부모님 도움 조금이라도 받으실 수 있으면 무조건 고 하세요!
- 서툰코끼리2개월 전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가격이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죠. 의왕 대장 후보인 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