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작은하마
2개월 전

의왕역 SK뷰 전세가율, 이 정도면 갭투자 들어가도 안전할까요

결국 서울에서 밀려난 자금들이 다시 의왕역 같은 '확실한 호재'가 있는 곳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서울 상급지 대출이 막히니 실수요자들이 외곽 신축으로 눈을 돌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겠죠. 근데 의왕역 SK뷰가 정말 대장이 될 상인가요? 부곡가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초역세권 단지라 입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입주 시점에 전세 수요가 받쳐주지 못해 전세가율이 무너지면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인근 인프라가 입주 시점에 맞춰서 확 바뀌어줄까요? 보통 이런 대단지가 들어오면 상권이랑 병원급 의원들이 따라붙긴 합니다. GTX 호재가 실현되는 시점까지 버틸 체력이 있다면 지금 전세 끼고 선점하는 게 맞지 않나 싶으면서도 신중해지네요. 저는 전세가율이 최소 60% 이상은 나와줘야 안전 마진이 생긴다고 봅니다. 두산위브인덕원센트럴1단지 33평이 10.3억 찍으면서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보수적으로 시나리오를 짜보고 진입 시기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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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동그란코끼리
    2개월 전

    의왕역 초역세권이면 깡통 전세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은데요.

  • 어두운갈매기
    2개월 전

    리스크 관리하시는 모습이 저랑 비슷하시네... 저도 60% 안 나오면 굳이 무리 안 하려고요.

  • 가냘픈도마뱀
    2개월 전

    GTX 뚫릴 때까지 몸테크 하기엔 좀 빡셀까요? 전세가율 따지기 시작하면 사실 신축 분양권 갭투자가 제일 머리 아프긴 하죠. 입주장 때 전세 물량 터지는 거 계산 잘 해보셔야 할 듯함.

  • 게으른개미
    2개월 전

    상권은 시간 문제죠. 인구 유입되면 맛집은 알아서 생깁니다.

  • 정준찬
    2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여기로 밀려오는 분위기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