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주훈
1개월 전

의왕역 SK뷰 완판에 부곡 다구역까지, 이 동네 심상치 않음

의왕역 SK뷰가 완판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분양가 84타입 11억이라 비싸다 말 많았는데 결국 시장은 가치를 알아본 겁니다.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배운 게 하나 있어요. 규제가 심할 때 팔리는 물건이 진짜라는 겁니다. 여기가 투기과열지구라 부부 중복 청약도 안 되는데 1,857세대 대단지가 다 나갔다는 건 의미가 커요. 실거주 의무도 없으니 나중에 전세 돌리기도 좋고, 전매제한 3년만 견디면 되니까요. 게다가 바로 옆 부곡 다구역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이랑 대우건설이 1,500세대 뽑아내면 이 일대가 완전히 천지개벽하는 거죠. 나·라 구역 해제되면서 신축 희소성은 더 올라갔음. 공급 줄어드는데 대형 브랜드 단지들 들어서면 여기가 이 동네 대장주 꿰차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결국 인근 해모로 33평이 6억 찍으며 버텨주는 장세라, 입주 시점인 2029년쯤엔 지금 분양가가 싸게 느껴질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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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신나준
    1개월 전

    경험 무시 못하죠. 나도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 최아오
    1개월 전

    부곡 다구역까지 들어오면 진짜 그림 나오겠네요. 인프라 확 바뀌는 게 눈에 보입니다.

  • 구주빈
    1개월 전

    11억이 비싸다 어쩐다 해도 결국 신축 대단지는 배신 안 함.

  • 고달픈노루
    1개월 전

    투과지 대출 규제가 빡빡해서 잔금 때 걱정하시는 분들 많던데, 어차피 29년 입주라 그때쯤이면 사이클 한 번 더 돌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홀딩이 답이라고 봅니다.

  • 빨간낙타
    1개월 전

    해모로 6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확신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