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게으른개구리
3개월 전

의왕역 SK뷰 숲세권 입지, 실거주해보면 느낌 확 오겠는데요

결국 아파트 가치는 '창밖 풍경'에서 갈린다고 봅니다. 의왕역 SK뷰를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왕송호수공원이랑 부곡체육공원을 끼고 있는 공세권이라는 게, 단순히 나무 좀 있는 수준이 아니라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근데 여기가 풍경만 좋은 동네일까요? 아니요, 실제로는 수원과 평촌 생활권을 다 누리는 더블생활권이에요. 매물 보러 갔다가 중개사분한테 들었는데, 인프라 따지는 젊은 부부들이 벌써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다더군요. GTX 호재도 크지만 자연환경이 주는 하방 경직성을 무시 못 합니다. 인근 래미안에버하임 32평이 10.7억 신고가 찍는 거 보셨죠? 구축들도 이렇게 힘을 쓰는데 신축 공세권 대단지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공고 올라오면 무조건 현장 한 번 더 가보려 합니다. 단지 주변 산책로 직접 걸어보면 답이 나오거든요.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나중에 팔 때도 제값 받습니다. 이건 진짜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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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어두운다람쥐
    3개월 전

    왕송호수 산책로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 자주 가는데 살면 더 좋겠음

  • 김건오
    3개월 전

    에버하임 10.7억 찍은 거 보면 의왕역 쪽도 이제 예전 가격 아니라는 게 실감 나요. 신축 공세권은 진짜 귀하긴 함

  • 한결같은뱀
    3개월 전

    근데 거기 실제 역까지 걸어가면 생각보다 좀 걸리던데, 직접 발품 팔아보는 게 제일 정확하죠. 그래도 뷰 하나는 끝내줄 듯!

  • 나쁜족제비
    3개월 전

    부곡체육공원에서 운동하고 호수 한 바퀴 돌면 헬스장 갈 필요도 없겠어요~ 부럽네요

  • 선규형
    3개월 전

    공고 이번 주라던데 경쟁 치열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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