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 SK뷰 들어오면 부곡가구역 상권도 확 바뀌려나요?
GTX-C 공사 소식 들리니까 요즘 의왕역 주변 분위기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부곡가구역 재개발해서 들어오는 의왕역 SK뷰가 아무래도 이 동네 변화의 시작점 아닐까 싶거든요. 주변에 학원이나 대형 병원급 의원이 부족해서 늘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쉬웠는데, 과연 입주 시점 맞춰서 이런 생활 인프라가 확 좋아질 수 있을까요? 사람이 모여야 맛집도 생기고 동네가 활기차질 텐데 저는 왠지 SK뷰 입주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상권이 살아날 거라는 기대가 커지더라고요. 사실 인근 단지들 시세 보면 백운백운해링턴플레이스5단지 34평이 최근 9.2억에 신고가 찍었단 소식도 있구, 동네 가치가 전반적으로 단단해지는 기분이라 마음이 좀 놓이기도 해요. 다만 대단지 들어올 때 출퇴근길 엘리베이터 정체나 주차난 같은 현실적인 불편함은 없을지 살짝 걱정도 되네요. 혹시 이쪽 오래 거주하신 분들 중에 부곡동 생활권 변화 체감하시는 분 계실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공원이나 운동 시설 계획 같은 거 있으면 슬쩍 공유 부탁드려여. 그나저나 관비 고지서 보니까 벌써 여름이 무서워지는데 다들 에어컨 적당히 틀고 계시죠?
댓글3개
- 최종훈1개월 전
상권은 무조건 사람 머릿수 따라가는 거죠. SK뷰 들어오면 의왕역 앞이 지금이랑은 딴판일 듯함.
- 홍기진1개월 전
백운해링턴 9.2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놀랐어요. 확실히 의왕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긴 하네요. 저도 상권 기대 중입니다~
- 동그란개구리1개월 전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저도 애들 학원이랑 소아과가 제일 걱정인데, 단지 커뮤니티 잘 들어오고 인구 유입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주차 문제는 신축이라 좀 낫겠지만 엘베는 아침마다 전쟁일 것 같긴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