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 SK뷰로 갈아타서 비과세 챙기는 게 남는 장사일까요
결국 아파트는 규모랑 커뮤니티가 전부인 시대잖아요. 이번 주에 의왕역 SK뷰 입주자 모집 공고 나온다는데, 이게 GTX-C 호재도 있고 대단지라 집값 보증수표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지금 사는 집 팔고 여기로 넘어가면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까지 챙기면 딱일 것 같은데... 근데 이게 진짜 실익이 있을까요? 취득세나 양도세 계산해보면 머리가 좀 아프긴 하네요. 주변에 반도보라빌리지2단지 34평이 최근에 8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신축 대단지인 여기는 분양가 대비 얼마나 더 치고 올라갈지 자꾸 계산기 두드리게 돼요. 우리 애들 학원이랑 왕송호수 산책로 생각하면 환경은 참 좋은데 말이죠. 남편은 세금 낼 거 다 내고 나면 남는 게 있겠냐고 걱정인데, 카페 엄마들은 비과세 혜택이 제일 큰 재테크라고들 하시니까요.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니 결정이 쉽지 않은데... 제 생각이 너무 장밋빛일까요?
댓글6개
- 김승찬3개월 전
비과세 혜택은 무조건 챙기는 게 답이죠. 요즘 같은 장에 세금 아끼는 게 버는 거예요.
- 뼈저린삵3개월 전
의왕역 SK뷰 대단지라 커뮤니티는 정말 기대되더라고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 들어오면 삶의 질이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고민 중임.
- 박라혜3개월 전
반도보라 8억 찍은 거 보면 여기 분양가 메리트 있어 보여요. G-C 노선 들어오면 강남 접근성 좋아지니까 미래 가치는 충분할 듯합니다.
- 김석가3개월 전
비과세 기간 잘 따져보셔야 해요.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잔금 치를 때 꼬이면 골치 아파지거든요. 세무사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림.
- 박형유3개월 전
학원가는 아무래도 평촌 쪽으로 셔틀 타야겠지만, 단지 근처 환경은 의왕역 쪽이 압승이죠. 애들 뛰어놀기엔 왕송호수만한 데가 없어요.
- 이지리3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비과세 포기하고 2주택 가려고요. 하나는 전세 주면 되니까요. 근데 글쓴이님 상황이면 갈아타기가 정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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