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김영석
3개월 전
의왕역 SK뷰랑 월판선, 시간은 좀 걸려도 결국은 가네요
교통망 개통 시기가 28년이네 30년이네 말이 많지만, 저는 의왕역 SK뷰 입주 시점만 보고 있어요. 요즘 부곡가구역 재개발 현장 근처 산책하다 보면 하루가 다르게 동네 공기가 바뀌는 게 느껴지거든요. 사실 인근 래미안에버하임 42평이 저번에 11억 6,000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역세권 대단지 힘이 무섭긴 하네요. 의왕역 주변이 지금은 조금 허전해도 SK뷰 들어오고 인구 늘면 상가나 병원도 금방 따라오겠죠. 월판선 지연 소식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우리 집 앞 인프라가 채워지는 속도를 믿어보려 합니다. 결국 실거주자 입장에선 입주하고 살기 편해지는 게 제일이잖아요. 부곡동이 의왕의 새로운 대장이 되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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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남서다3개월 전
저도 매일 왕송호수 돌면서 공사판 보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 정안배3개월 전
2030년 개통이라도 어디예요. 입주하고 좀 살다 보면 지하철 뚫리는 게 국룰이죠. 너무 조급해하지 맙시다.
- 윤석호3개월 전
에버하임 11.6억은 진짜 대박이네요... SK뷰 완공되면 부곡동 시세 지도 아예 다시 그려야 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