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당찬여우
1개월 전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7.18억 실거래로 확인한 전고점 근접과 매수 타이밍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33평형 18층이 7억 1,800만 원에 거래된 건을 보고 이제는 확실히 바닥을 다졌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난 7월 20일에 찍힌 이 금액은 올해 4월에 기록했던 1년 최고가인 7억 3,000만 원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임. 불과 1년 사이에 최저 6억 원까지 빠졌던 걸 생각하면 회복 속도가 상당히 무서운 편이네요. 월급 모아서 자산 불리는 입장에서는 이런 숫자가 찍힐 때마다 가슴이 좀 뛰면서도 계산기를 더 치밀하게 두드리게 됩니다. 현재 매매 호가를 살펴보니 33평 기준으로 낮은 금액이 7.3억부터 시작하고 높게는 9억까지 나와 있더군요. 실거래가가 7.18억을 찍어주니 집주인들이 호가를 7.3억 밑으로는 절대 안 내리려는 기조가 굳어진 모양새임. 전세가는 4.8억 선에서 버티고 있는데 매매가와의 갭이 약 2.5억 원 정도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1,068세대 대단지에 2019년 입주한 준신축급이라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니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듯함. 결론적으로 지금 가격은 고점에 근접한 상태라 무지성 추격 매수보다는 본인의 가방끈, 즉 대출 여력을 냉정하게 따져볼 타이밍입니다. 연봉이랑 기존 적금 탈탈 털어서 7.3억 선에 진입했을 때 원리금 감당이 가능한지가 핵심이겠네요. 다만 확실한 건 6억 원대 저점 매수 기회는 사실상 지나갔고 이제는 우상향 에너지가 더 강해 보인다는 점임. 내 집 마련 전략 세우시는 분들은 이 7.18억이라는 숫자를 새로운 기준점으로 삼고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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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임훈세
    1개월 전

    7.18억이면 전고점 턱밑까지 왔네요. 이제는 관망보다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 듯함.

  • 김솔석
    1개월 전

    글쎄요, 전세 4.8억에 매매 7.3억이면 갭이 너무 벌어진 거 아닌가요? 직장인 월급으로 감당하기엔 좀 버거울지도 모르겠음.

    너그러운까치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정도 입지에 준신축이면 저 정도 갭은 시장에서 용인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용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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