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어두운까치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1,000세대 규모면 실거주 쾌적할까요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로 이사를 고민하면서 단지 규모를 제일 많이 따져봤던 거 같아요. 여기가 1,068세대 정도 되잖아요? 12개 동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딱 이 정도 규모가 살기에는 적당해 보이더라고요. 너무 대단지면 엘리베이터 기다리거나 커뮤니티 시설 쓸 때 사람에 치이는 기분이 들 텐데, 제 지인 말로는 여기는 그런 게 덜하다고 하네요. 단지 안을 걷다 보면 동 간 간격도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아서 생활 밀도가 그렇게 빡빡하진 않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2019년 1월에 입주해서 이제 7년 8개월 정도 된 곳이라 조경도 자리를 잘 잡았을 텐데, 세대수가 받쳐주니 관리비 부담도 덜하겠죠. 오래 살아온 동네라 변화를 다 지켜봤는데, 이 정도 규모 단지가 들어오면서 주변 환경이 정돈된 게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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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소루우

    1,000세대면 관리비도 합리적이고 단지 내 산책하기도 딱 좋은 규모죠.

  • 한솔한

    맞아요. 너무 크면 오히려 정문까지 나가는 데 한참 걸리는데 여긴 적당해요.

  • 송혁리

    7년 넘었으면 이제 나무들도 울창해졌겠네요. 조경이 예쁘기로 소문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