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학군이랑 실거주 가성비 계산해 봄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쪽 임장 한 바퀴 돌고 왔음. 2019년 1월 입주라 그런지 단지 깔끔하고 지상에 차 안 다니는 건 확실히 쾌적함. 근데 애 키우는 입장에서 학군이 제일 계산 안 서는 포인트임. 의왕덕성초등학교가 직선으로 한 600m 정도인데 애들 걸음으론 꽤 걸릴 듯. 중학교도 의왕부곡중학교가 1km 가까이 되는데 이게 통학 안전성이 어떤지 감이 안 옴. 단지 내 창고 있고 주차 1.2대면 연식 대비 무난한데 학군이 발목 잡을까 봐 고민임. 33평이 7억 중반에서 9억까지 호가 벌어져 있는데 이 가격대면 학군지랑 비교가 필수임. 분석 틀렸으면 지적 바람. 내 계산엔 실거주랑 수익률 밸런스가 좀 애매해 보임. 만약 초등학교 통학로가 생각보다 험하면 매수 타이밍 뒤로 미룰 생각임. 애들 등교 환경이 수익률 하방 지지선인데 이 부분은 현장 목찰이 더 필요할 것 같음. 아 근데 생각보다 단지가 조용해서 살기는 좋아 보이긴 하네...
댓글4개
- 당찬낙타1개월 전
1,068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는 잘 돌아감. 골프장도 사람 적당히 있고 이용하기 편함.
- 가냘픈여우1개월 전
덕성초 통학로가 아주 평지는 아닐 텐데... 애들 저학년이면 직접 한번 걸어보시는 거 추천함.
동그란고래1개월 전위에 분 말씀대로 저학년은 좀 힘들 수도 있는데 고학년이면 금방 다님. 단지 안이 안전해서 그건 좋음.
답글 1개 펼치기 - 이명빈1개월 전
수익률 따지시는 거면 의왕역 마을버스 5~10분 거리인 게 더 핵심 아님? 학군은 여기가 원래 명문지는 아니라서.
- 이은주1개월 전
7억대면 수도권 신축급 치고는 숫자 나쁘지 않음. 33평 9억은 좀 오버인 거 같고 적정가 잡는 게 관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