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드러운두더지
1개월 전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주차 1.2대면 밤에 널널할까요?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제가 예전에 상계동 구축 살 때 주차 전쟁 치르다 8천만 원 손해 보고 집을 던졌거든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자다가 이불 킥을 하는데, 무조건 주차 편한 곳이 장땡이라는 교훈을 뼈저리게 얻었죠. 지금 보는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는 2019년 준공이라 연식은 딱 마음에 듭니다. · 1) 일단 주차 대수가 세대당 1.2대인데, 지상에 차가 안 다니는 구조라 아이들 키우기엔 깡패 같은 장점인 건 맞습니다. · 2) 33평 매매 호가가 7억에서 8.5억 사이로 형성돼 있는데, 이 정도 가격대에 푸르지오 브랜드 평면이면 구조는 믿고 가도 되겠다 싶더군요. · 3) 1,068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나 조경 유지가 짱짱할 것 같은데, 5년 차 넘어가면서 커뮤니티 관리가 여전히 잘 되있는지 실제 사시는 분들 느낌이 궁금합니다. 결국 실거주는 숫자가 아니라, 퇴근하고 주차장에서 내릴 때의 기분이 모든 걸 결정하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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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김아인1개월 전
주차 1.2대면 밤 11시 넘으면 이중주차까진 아니어도 자리는 꽉 찰걸요?
- 안타까운사슴1개월 전
저도 삼동 사는데 여기 조경은 진짜 잘돼있어요. 애들 뛰어놀기엔 지상 차 없는 게 최고긴 합니다.
- 안우아1개월 전
7억대면 가격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예전 실패 생각해서 너무 주춤하진 마시고 밤에 단지 한번 가보세요. 직접 밤 10시쯤 가서 주차장 돌아보는 게 제일 정확함. 경험상 1.2대면 아주 널널하진 않아도 댈 곳은 다 있습디다.
- 고마운날다람쥐1개월 전
관리비도 세대수가 천 세대 넘어서 적당히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