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하는 이유
요즘 의왕역 인근으로 부모님과 가까이 살려는 30대들이 부쩍 늘어난 게 숫자로도 좀 느껴집니다. 실제로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30평대나 주변 단지들 보면 가족 단위 실거주 비중이 상당히 높게 잡히거든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생활권의 연결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1) GTX-C 의왕역 경유 확정으로 인한 강남 접근성 개선 2) 왕송호수공원과 부곡체육공원이라는 확실한 녹지 인프라 3) 수원과 평촌이라는 두 개의 대형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생활권 입지 사실 인덕원삼호 30평이 26년 6월에 9.0억까지 찍히면서 조정을 좀 받았지만, 오히려 부모님 도움 받거나 근거리 케어 목적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이런 시기를 매수 기회로 보시더군요. 저도 데이터 긁어보면서 느낀건데, 결국 '가족'이라는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동네는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강합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전세가 너무 없어서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가 쉽지는 않겠음.
댓글7개
- 박린미2개월 전
맞아요. 저도 부모님 삼환 사시고 제가 라포레 사는데 애 키우기 이만한 동네가 없죠.
- 그리운사막여우2개월 전
인덕원삼호 9억이면 전고점 대비 나쁘지 않은 가격대네요.
- 김지현2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설득력 있네요. 요즘은 감보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가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저도 의왕역 주변 임장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 수줍은산토끼2개월 전
GTX-C 들어오면 출퇴근 진짜 좋아질듯요.
- 어두운올빼미2개월 전
라포레 살기 좋죠. 호수공원 산책하기도 딱이고.
- 이리우2개월 전
결국 실거주 한 채는 가족 가까운 게 최고임.
- 김진미2개월 전
에스크로니 뭐니 해도 결국 입지 좋은 신축급은 다들 눈독 들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