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엄유석
3개월 전

의왕상록 안전진단 완화 소식에 설득되나 싶었지만

서울 아님 안 된다는 남편 고집 꺾기가 참 쉽지 않네요. 의왕상록 같은 노후단지들이 안전진단 완화로 속도 낸다는 기사도 보여줬거든요. 아마 맞을걸요? 정책적으로 뒷받침되면 재건축 추진도 탄력을 받을 텐데 말이죠. 근데 남편은 여전히 금리 오르면 매물 쏟아질 거라는 논리만 반복하니… 사실 GTX-C 의왕역 경유는 이미 확정된 팩트라 리스크가 적다고 보거든요. 인프라 깔리는 속도 보면 지금이 진입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금리 변동성도 검토 항목에 넣어야겠지만, 공급 부족이 더 무서운 법이죠. 결국 실거주 한 채는 호재가 가시화되기 전에 선점하는 게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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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가엾은박쥐
    3개월 전

    남편분 너무 신중하시네.. 근데 서울 고집하다가 경기도 알짜 단지도 놓칠까 봐 걱정됨.

  • 김형한
    3개월 전

    의왕상록 쪽은 연식은 좀 있어도 입지나 정책 수혜 생각하면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카드죠.

  • 김서은
    3개월 전

    리스크 따지는 것도 좋은데 기회비용 날리는 게 제일 큰 리스크라는 걸 남편분이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 이형은
    3개월 전

    GTX-C 들어오면 그때는 지금 가격 못 봐요. 제가 보기에 남편분 설득은 데이터로 밀어붙여야 함.

  • 가냘픈호랑이
    3개월 전

    저희 집도 딱 저랬는데 제가 그냥 계약금 쏘고 왔습니다. 나중에 집값 오르니까 아무 말 못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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