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그리운꿀벌
3개월 전

의왕상록 몸테크, 안전진단 완화에 GTX-C까지 붙으면 계산 나오죠

요즘 공급물량이랑 재건축 규제 풀리는 속도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바뀐 게 느껴집니다. 특히 의왕시에서 구축 중에 눈여겨보던 의왕상록(447세대) 같은 단지들은 이번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가 정말 큰 기회라고 생각함. 사실 3040 직장인 입장에서 신축 분양가는 이미 넘사벽인데, 이런 입지 좋은 노후단지는 아직 진입 장벽이 낮거든요. 최근 인덕원삼호 30평이 9.0억까지 찍히면서 구축 가격이 어느 정도 조정받은 상태라 더 매력적임. 지금 제 연봉이랑 대출 여력 따져봤을 때 충분히 실거주하면서 자산 불릴 수 있는 사이즈가 나옵니다. GTX-C 노선이 의왕역을 경유하는 게 확정되면서 미래 가치 상승은 거의 보증수표나 다름없음. 물론 20년 넘은 아파트에서 몸테크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자산 형성이랑 실거주 목적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답은 명확하죠. 주변에 의왕역 SK뷰 같은 대단지들이 들어오면서 인프라가 개선되면 구축인 상록의 대지지분 가치도 결국 따라가게 되어 있음. 계획 없이 감으로 투자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철저하게 수치로 계산해서 하나씩 실행해나갈 생각임. 이 나이에 이 정도 입지 선점해두면 10년 뒤 웃는 건 저일 테니까요.

7

댓글
7개

  • 엄청난개구리
    3개월 전

    상록 입지면 의왕역이랑 가까워서 gtx 뚫리면 진짜 날아갈 듯요. 계산 잘 하신 듯!

  • 김빈윤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몸테크 고민 중인데 상록 대지지분은 확인해보셨나요?

  • 슬픈호랑이
    3개월 전

    9억대면 인덕원 쪽 구축이랑 고민되실 텐데... 의왕역 호재 생각하면 상록이 가성비는 더 좋아 보입니다. 실행력이 답이죠.

  • 전현아
    3개월 전

    직장인이 월급 모아서 서울 신축은 힘들어도 이런 곳 선점해서 자산 불리는 게 정석이죠. 응원합니다!

  • 이다수
    3개월 전

    전 일단 관망 중인데 상록 안전진단 속도 붙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겠죠?

  • 싱그러운나비
    3개월 전

    상록 실거주 해봤는데 살기는 편해요. 근데 층간소음은 좀 감안하셔야 함.

  • 우직한개구리
    3개월 전

    역시 치밀하시네. 저도 비슷한 전략으로 자산 형성 중인데 공감하고 갑니다.